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계(던전 앤 파이터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초기 설정에서는 무법지대가 황도의 '''동남쪽'''에 위치한다고 쓰여 있었으나, 정작 해상열차가 추가되었을 땐 무법지대의 명칭이 '''서부''' 무법지대가 되었고, 무법지대 쪽으로 신설된 열차 노선 역시 "서부선"이 되었다. 그래서인지 던파혁신으로 던전 입장 미니맵들이 변경되기 전까지는 '''설정상으로 동쪽에 있다는 무법지대가 꼬박꼬박 "서부" 무법지대라 불리고, "[[서부선 탈환]]" 던전이 던전 입장 맵에서는 진짜 설정대로 황도의 동남쪽에 박혀 있는 아스트랄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.''' 던파혁신 이후로 해상열차 입장 맵이 열차표로 수정된 이후로는, 무법지대가 황도 서부에 있다는 걸로 공식 설정이 바뀐 걸로 추정된다. 무법지대의 호칭이 서부 무법지대로 통일된 것은 물론, 던전 입장맵에서도 [[안개도시 헤이즈]]와 [[결전의 도시 아르덴]]이 좌측에 위치하게 되었다. 구 설정에서 무법지대가 동남쪽에 있다는 서술들도 은근슬쩍 사라졌으며, 마을 맵에서도 황도의 동남쪽은 아예 표시되지 않고,[* 황도 자체가 화면 좌하단에 있어서 지도의 대부분이 황도의 동북쪽을 다룰 수 밖에 없는 구조다.] 해상열차 입장맵에 나온 열차 노선 및 황도 동북쪽의 [[이튼 공업지대]], 그리고 노스피스, 히링 제도, 젤바 등이 그려져 있다. 결국 오리진 업데이트를 하면서 천계 전체 지도가 생겼는데 정확히 서부 무법지대 지역으로 나오게 되었다. 특이하게도 천계 스토리는 던파 스토리 중 독보적으로 정치 드라마적 요소가 강한 편이다. 아라드 스토리에서도 벨마이어 공국과 펜네스 왕국의 전쟁위기, 펜네스 내부의 왕정파와 원로파의 갈등, 데 로스 제국과 이에 반하는 다른 국가들의 외교적 대립 등 다양한 정치적 묘사가 있지만 모두 단편적인 묘사에 그치는 반면에 사회 체제와 내부적 문제점, 각 파벌의 목표 등이 입체적으로 묘사되는 것은 천계가 유일하다. 특히 아라드 스토리에서 중심이 되는 국가인 벨 마이어 공국은 단순히 데 로스 제국의 눈치를 보는 중립국 정도로만 묘사되는지라 이런 점이 더 부각된다. 시간의 문 던전 대화재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수왕 움타라의 말로는 '''진짜 지상은 천계이며 아라드는 심해 속 바다'''라고 밝혀진다. [[마이어(던전 앤 파이터)|마이어]]의 대마법진이 있었기에 아라드가 존재할 수 있던거지 대마법진이 없다면 아라드는 [[미들오션|천공의 바다]]에 당장 수몰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